関根黙庵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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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枯尾花 関根黙庵 ◎北千住に今も有る何んとか云う小間物屋の以前の営業は寄席であったが、亭主が或る娼妓に精神をぬかし、子まである本妻を虐待して死に至らしめた、その怨念が残ったのか、それからと云うものはこの家に奇しい事が度々あって驚ろかされた芸人も却々多いとの事であるが、或時素人連の女芝居を興行した際、座頭の某が急に腹痛を起し、雪隠へはいっているとも知らず、席亭の主人が便所へ出掛けて行く、中の役者が戸を明て出る機会、その女の顔を見るが否や、席亭の主人は叫喚と云って後ろへ転倒り汝まだ迷っているか堪忍してくれと拝みたおされ。女俳優はあべこべに吃驚して、癪を起したなどは滑稽だ。 ◎京都の某壮士或る事件を頼まれ、神戸へ赴き三日斗りで、帰る積りのところが十日もかかり、その上に示談金が取れず、貯えの旅費は支いきり、帰りの汽車賃にも差支え、拠無く夕方から徒歩で大坂まで出掛る途中、西の宮と尼が崎の間だで非常に草臥れ、辻堂の椽側に腰を掛て休息していると、脇の細道の方から戛々と音をさせて何か来る者がある、月が有るから透して見ると驚た、白糸縅の鎧に鍬形打たる兜を戴き、大太刀を佩び手に十文字の鎗を提げ容貌堂々威風
関根黙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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