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中貢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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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幽霊の自筆 幽霊の自筆 田中貢太郎 一ぱい張った二十三反帆に北東の風を受けて船は西へ西へ走っていた。初夏の曇った晩であった。暗いたらたらとした海の上には風波の波頭が船の左右にあたって、海蛇のように幾条かの銀鼠の光を走らした。 艫の舵柄の傍では、年老った船頭が一杯機嫌で胡座(あぐら)をかき、大きな煙管(キセル)で煙草を喫(の)みながら舵柄を見て、二人の壮(わか)い舵手(かこ)に冗談口を利いていた。煙草の火の光が暗い中に螢火のように光っていた。 船頭の話は数年前、船頭が品川へ遊びに往った時の話であった。 「そこでさ、その皿鉢じゃ、金襴手の模様と云い、どうしても、和蘭(オランダ)か南京(ナンキン)じゃ、そうなると、女なんかそっち除けじゃ、この皿鉢さえ一枚持ち出せば、今晩の散財は浮いてしまう、と云う、悪いことを考えだしたのじゃ、で、大引けまで、ちびり、ちびりと飲んだあげく、もう鴇母(やりて)も壮佼(わかいしゅ)も座敷のしまつをせずに、そのまま打っちゃらかしておいてさっさと引きさがって往くのを見すますと、しめたと床へ入り、直ぐ寝たふりをして見せると、女は室(へや)を出て往っちまう、で、便所へ往く
田中貢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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