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山花袋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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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久しく無住であつたH村の長昌院には、今度新しい住職が出来た。それは何でも二代前の老僧の一番末の弟子で、幼い時は此の寺で育つた人だといふことであつた。「ほ、あのお小僧さんが? それはめづらしいな。」などと村の人達は噂した。 先代の住職が女狂ひをして、成規を踏まずに寺の杉林を伐つて売つたりして、そのため寺にもゐられなくなつてから、もう少くとも十二三年の歳月は経過した。始めは一里ほど隔つた法類のT寺がそれを監督したが、そこの和尚も二三年して死んで了つたので、あとは村の世話人が留守居などを置いて間に合せて来た。寺は唯荒るゝに任せた。 長昌院と言へば、この界隈でもきこえた古い寺である。徳川時代にもいくらか御朱印のついてゐる格式の好い方であつたし、田地も十分についてゐたし、境内も広い広いものであつたし、先々代の老僧などは、駕籠に乗つて伴廻りを三人も四人も伴れなければ決して戸外には出ないほどであつた。それに古い由緒が更にこの寺を価値づけた。寺の奥にある大きな五輪塔形の墓、苔の深く蒸した墓、それは歴史上にも聞えたこの土地の昔の城主なにがしの遺骸を埋めたところで、戦国時代にあつては、この城主は、この近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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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山花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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