寺田寅彦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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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別役の姉上が来て西の上り端で話していたら要太郎が台所の方から自分を呼んで裏へ鴫を取りに行かぬかと云う。自分はまだ一度も行った事がないが病後の事であるからと思うて座敷で書見をしている父上に行ってもよう御座いましょかと聞くと行くはよいが傘をさして行けとの事であったから、帽をかぶってわるい方の蝙蝠傘を持って裏門へまで行くと、要太郎はもう網をこしらえて待っていた。「別役の精様がこないだから連れて行てくれい云いよりましたがのうし。」「そうかそれでは呼んで来い」とて下女をやった。間もなく来たから連れ立って裏門を出た。バッタが驚いて足下から飛び出した。「いくら汚れてもよいように衣物を着換えて来たね。」精は無言でニコニコしている。足には尻の切れた草履をはいている。小川を渡って三軒家の方へ出る。あちこちに稲を刈っている。畔に刈穂を積み上げて扱いている女の赤い帯もあちらこちらに見える。蜻が足元からついと立って向うの小石の上へとまって目玉をぐるぐるとまわしてまた先の小石へ飛ぶ。小溝に泥鰌が沈んで水が濁った。新屋敷の裏手へ廻る。自分と精とは一町ばかり後をついて行く。北の山へ雲の峰が出て新築の学校の屋根がきら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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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寅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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