徳田秋声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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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羊三は山を見るのが目的で、その山全体を預かつてゐる兄の淳二と一緒にこゝへ来たのだつたけれど、毎日の日課があつたり何かして、つひ鼻の先きの山の蔭から濛々と立昇つてゐる煙を日毎に見てゐながら、つい其の傍まで行つて見るのが臆劫であつた。 「山にはこちらから料理人が行つてをりますから、宅よりも御馳走がございますよ。」 嫂は家を出るとき、そんな事を言つてゐたが、その朝今は故人になつた土地の画家のかいた「雨の牡丹」の軸をくれたりした。東京の二流どころの画家のものと二つ展げて、羊三の択ぶに委せたのであつたが、その画の気品には格段の相異があつた。 「牡丹を頂きます。」羊三は一目見ると直ぐ答へた。 「これは立派なものです。」 「さうだ。その男のものは宮内省へも納まつてゐる。」淳二は笑ひながら言つた。 羊三は母の法事をすませてからも、四五日兄の厄介になつてゐた。男三人のうち長兄が昨年亡くなつてから、二人の気持が何となく以前より融け合つて来た。 「私は実子も何にもないから、明日死んだつてかまはんが、君は長生きしてくれなくちや困る。」 さう言ふ気持はあつても、口へ出して愛想を言つたことのない淳二も、そんな事を
徳田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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