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藤湖南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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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大阪の町人の學問については、豫て私の友人幸田成友君などが隨分精細な調べをされて、大阪市史にも載せられて居るから、私が茲に語らんとする所は、大阪の町人と學問との關係について、私一個の考察を申述べるに過ぎない。而も此等の事に關しては、懷徳堂で嘗て山片蟠桃の話をし、この次ぎに富永仲基に關する話をする約束があり、又嘗て土屋元作君が橋本宗吉に關して精しいお話があつて、此等の人々はいづれも大阪の町人學者であるから、茲には唯一般的な大體に亙つた樣な考へを述べて見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近世の大阪が開けて大都會となり初めたのは、言ふまでもなく豐太閤の時からであるが、豐臣氏は間もなく亡んだから、其後の大阪は徳川幕府の時代に發達したものである。徳川時代に於ける大阪は重要な場所であつたが、幕府の御膝下といふのでもなく、唯經濟的都市、商賣の都として重要な都市とせられ、而してこの商賣の都といふことが時の文化に貢獻した譯であつた。元和の元年に豐臣氏が亡んで間の無い間は、大阪には學問らしいものがあつても、それは徳川時代に於ける商賣といふ點から出發した學問ではなく、豐臣といふ武家によつて創められた大都會といふ關係に基
内藤湖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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