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井荷風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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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凡てのいまはしい物の形をあからさまに照す日の光が、次第に薄らいで、色と響と匂のみ浮立つ黄昏の來るのを待つて、先生は「社會」と云ふ窮屈な室を出で、「科學」と云ふ鐵の門を後にして、決して躓いた事のない極めて規則正しい、寛濶な歩調で、獨り靜に藝術の庭を散歩する。藝術の庭は實に廣く、薄暗く、隅々までは能く見えない。いろ/\な花がさいて居るけれど、まだ誰も見た事のない花が、どれだけ暗い影の中に咲いて居るか分らない。先生は種々な太古の人物の彫りつけてある、丁度希臘のサルコフアーヂユのやうな、冷い石の榻に腰を下して、いつも若々しい眼で、誰れも知らない庭中の花をば、殘らず眺めやうとして、既にその大方は眺め盡してしまつた。時々は科學者の態度で摘み取つた花の花瓣から蕊までを仔細に調べる事もあるが、時々は少女よりも優しい心でうつとりと其の薫に醉ふ事もある。先生は自分の氣に入つた花の姿をば繪に寫して折々土塀の外に居る人に見せてやつた。塀の外に居る老人、又は先生と同じ頃の年の人には、何の事だか分らなかつたが、然し好奇心の燃えて居る若い人達は、初て土塀の中にはあんな美しい花が咲いて居たのかと心付いて、一生懸命に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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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井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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