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井荷風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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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里の今昔 永井荷風 昭和二年の冬、酉の市へ行つた時、山谷堀は既に埋められ、日本堤は丁度取崩しの工事中であつた。堤から下りて大音寺前の方へ行く曲輪外の道も亦取広げられてゐたが、一面に石塊が敷いてあつて歩くことができなかつた。吉原を通りぬけて鷲神社の境内に出ると、鳥居前の新道路は既に完成してゐて、平日は三輪行の電車や乗合自動車の往復する事をも、わたくしは其日初めて聞き知つたのである。 吉原の遊里は今年昭和甲戌の秋、公娼廃止の令の出づるを待たず、既に数年前、早く滅亡してゐたやうなものである。其旧習と其情趣とを失へば、この古き名所は在つても無いのと同じである。 江戸のむかし、吉原の曲輪がその全盛の面影を留めたのは山東京伝の著作と浮世絵とであつた。明治時代の吉原と其附近の町との情景は、一葉女史の「たけくらべ」、広津柳浪の「今戸心中」、泉鏡花の「註文帳」の如き小説に、滅び行く最後の面影を残した。 わたくしが弱冠の頃、初めて吉原の遊里を見に行つたのは明治三十年の春であつた。「たけくらべ」が文芸倶楽部第二巻第四号に、「今戸心中」が同じく第二巻の第八号に掲載せられた其翌年である。 当時遊里の周囲は、浅草
永井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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