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沢佑 · 일본어
전문
원문 (일본어)
一九二九年四月十六日未明、同志吉田君はやられた。彼の家は家宅捜索――神棚は勿論、土間の隅まで掻きむしられた。翌三〇年十一月、彼の愛弟は裏の河へ落ちて死んだ。彼の家に起ったこの二つの事件は、地主の嬶共に依って次のようなデマを生み、部落内へ流布された。「神様を粗末にするから罰が当ったのだ」と。
桐の葉もすっかり散り秋も漸々終ろうとする頃寒い十一月の朝だった。ささやかな葬列を囲んで俺達は山の共同墓地へ急いだ冷い氷雨は人々の頬を横なぐりに打ちびっしょりと濡れた白木の棺は寒さに凍えた親父は沈黙り込み「三ちゃあー」たった一人の妹は死屍に抱き付いて幾度も幾度も弟の名を呼んだそして母親は泣き乍ら我が子に詫びた「俺の不注意から」と俺は只怒りと悲しみの中に彼の死を送った
「そんな噂は聞きとうも無いわ」地主共のデマを耳にする度信神家の祖母は俺を恨んだあの日――忘れ得ぬあの日――四・一六の朝俺の姿が門の杉垣を消えぬ間に一切は奴等の手に……神棚はめくられ仏壇は倒された祖母は憎んだ――限りなく只、孫の行為を憎んだ
秋深い朝貧農の赤坊が死んだ水に溺れて――妹は愛弟の死を悼み母親は自分を責めたそして祖母は口説く「これも運命じゃわい」と俺は只――真実を知るが故に憎しみを胸に燃しひそかに(だが固い)復讎を誓った総べての弟妹達の為に――
お前等は云った――これも運命だ、と――俺の不注意の故為だ、と一人遊びの出来ない幼児を放って置いてそれが運命か不幸な運命を背負った俺達の子供愛する我が子の存在をも忘れて働かなければ成らなかった母親だのに……俺達をこんな境遇に追い込んだ奴等は何んと云ったか?――神の天罰だ――と祖母よこれがほんとの神の姿だ俺はお前等に向って今こそ真実を語ろう――弟は殺されたのだ、と
俺達は愛そう!親を子を兄弟を幾百の幼児を殺し幾万の兄弟をベルトに巻いた奴等に向って戦への旗を押し進めよう!
子を愛する自由を奪われている一人の母よ総べての小作人の母達よ今こそお前等は全世界の婦人労働者の一人として俺達の戦列へ加わるのだ
さあ母よ行こう!伜と一緒に――伜と同じ道を進むのだ。(『ナップ』一九三一年十一月号「職場の歌」欄に発表)
●図書カード
長沢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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