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生十蘭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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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四月七日だというのに雪が降った。 同業、東洋陶器の小室幸成の二女が、二世のバイヤーと結婚してアメリカへ行くのだそうで、池田藤吉郎も招かれて式につらなった。式は三越の八階の教会で二十分ばかりですんだが、テート・ホテルで披露式があるというので、そっちへまわった。 会場からほど遠い、脇間の椅子に掛け、葉巻をくゆらしながら窓の外を見ると、赤い椿の花のうえに雪がつもり、冬には見られない面白い図になっている。そういえば、柚子が浸礼を受けた、あの年の四月七日も、霜柱の立つ寒い春だったなどと考えているところへ、伊沢陶園の伊沢忠が寸のつまったモーニングを着こみ、下っ腹を突きだしながらやってきた。 池田や小室とおなじく、伊沢もかつては航空機の機体の下受けをやり、戦中は、命がけで新造機に試乗したりして、はげまし合ってきた仲間だが、戦後、申しあわしたように瀬戸物屋になってしまった。 「いやはや、どうもご苦労さん」 「式には、見えなかったようだな」 「洋式の花嫁姿ってやつは、血圧に悪いんだ。ハラハラするんでねえ」 「それにしては、念のいった着付じゃないか」 「なァに、告別式の帰りなのさ。こっちは一時間ぐらいです
久生十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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