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見絹枝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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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年の暮れまでにはまだ一月あるが、神宮の大会が終ると私はなんだか自分の生活の一年が終ったような気がする。 あわただしい一年ではあった。それだけになんだか今年はいつもの二倍の仕事をしたような気持もする。 去年九月、オランダのオリンピック大会から帰って来て年の暮れるまで旅のつかれと二度の遠征による体のつかれでふたたび競技場に立てるかと心配した。下駄箱の中で次第にサビのついてゆくスパイクシューズも何ら気にとまらないまでに競技生活の倦怠を覚えていた。私はこうした変化にあったのは初めてであった。 競技場に練習もせず社の仕事もやや落ち着いた時、私は二カ月ばかしをついやして競技生活の回顧録のようなものを書いた。それが今春平凡社から出た『スパイクの跡』であった。 社の仕事をすまして夜九時頃家に帰って来ると、毎晩木枯らしの声をききながら火鉢を抱いて原稿を書いた。十九の年瑞典に遠征してから今日まで、満三カ年の間競技生活を綴って行くペンの走りにつれて、生々しい涙の思い出や自分一人の知る喜びがさらに私を軽い気分にさしたり、底冷えのする冬の夜にかなしみを引きずりこんで行くことが毎夜のようであった。 しかし原稿の出
人見絹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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