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光吾一
平光吾一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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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光吾一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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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古傷を抉られる――という言葉がある。恰も「文学界」誌上に発表された遠藤周作氏の『海と毒薬』という小説を読んだ時、私は全く自分等の古い傷痕を抉られたような心境だった。 というのは、この小説が戦争犯罪人というレッテルと、重労働二十五年という刑罰を私に下した、所謂九大生体解剖事件(実際は相川事件という)を刻明に描写していたからである。 人間を生きたまま解剖する――平和な今日では想像も出来ぬような残酷にして戦慄すべき出来事がほんとうにあったのだろうか。日本の上下をあげて敗戦に追いつめられた時代相と異常な戦闘生態における人間心理が交錯して生れた悲しむべき戦争悪の一面を語る「事実」なのである。 生体解剖事件とは、昭和二十年五月から六月にかけて、本土空襲で捕縛せられたB29搭乗員若干名を、九大医学部の一部に於いて、西部軍監視の下に医学上の実験材料にした事件だった。 実験の主な目的は、多くの参考人の言から綜合すると、人間は血液をどの程度に失えば死ぬのか、血液の代用として生理的食塩水をどれ程注入することができるか、どれだけ肺を切りとることが可能か、人脳の切開はどこまでいけるか、心臓の手術は如何、というよ
平光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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