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野万里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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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晶子鑑賞 平野萬里 「新墾筑波を過ぎて幾夜か寝つる」といふ形、即ち五七・七の片歌といふ短い唄がわが民族の間に発生し、それが二つ重つて五七・五七・七の今の短歌の形が出来たのは何時の頃であらうか。少くもそれは数千年の昔のことで、その後今日までこの形式をかりて思ひを抒べた人々は恐らく幾千万の多きに上ることであらう。その内本来無名の民衆を除いて所謂歌人だけを数へても今日分明してゐるもの数千名はあらう。それほど短歌の形式はわが民族の好みに合つてゐるらしく今日でも数万人が朝に夕にこの形式を玩んでゐるやうだ。しかしその多数の歌人、非歌人の中にあつて我が與謝野晶子さん位沢山の歌を詠み、また優れた歌を詠んだ人は先ず無からう。人麻呂歌集の歌が全部人麻呂の作だとしても、貫之、和泉式部、西行、定家、伏見院さては近世の誰彼を以て比べても比較にはならない。二十代からなくなる六十五まで詠みつづけ、万を単位にして数へるほど詠まれたのであるから単に量の上からだけでも驚くに足りるのに、その内少くも二千首は秀歌の部類へ入るべき作で、之を古来の秀歌――私の標準に従ふと千首とはない――に比すると質の上からも一人で全体を遥に凌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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