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野零児
平野零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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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零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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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池谷、佐々木(味津三)、直木など、親しい連中が相次いで死んだ。身辺うたた荒涼たる思いである。 「直木を記念するために、社で直木賞金というようなものを制定し、大衆文芸の新進作家に贈ろうかと思っている」 故菊池寛は、直木の死んだ直後『文芸春秋』四月号(昭和九年)中の「話の屑籠」にこうした思いつきを発表した。 爾来早や、二十五年を経た今日、その制定によって、毎年新進大衆文芸作家を世に送り出し、すでにことし前半期の受賞者池波正太郎氏を加えて、四十数人に達した。 しかし「直木賞」は、このように花々しく、迎えられても、記念される当の直木三十五の名と作品は、ともすれば忘れられ勝ちである。 かつて故人は、当時築地木挽町にあった、文春クラブの二階で、私に、 「ボクのものなど、死んでしまったら、果たして何年くらい読まれるかな、キッとすぐ忘れられてしまうだろう……」 とあの長い顎(あご)をなでて、ポッンといったことがあった。私にはいま、その言葉が強く思い出される。 遺憾ながらその言葉は、当っているようでもある。でも『南国太平記』は、いまもなお新しく版を重ねている事実もある。 直木賞選考委員の一人の大佛次郎
平野零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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