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海大治
広海大治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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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海大治 · 일본어
전문
원문 (일본어)
視野一面 連る山脈の彼方に朝やけの赤い太陽――ペダルを力一杯 地下足袋で踏んづけて工事場へ走る俺達
爽涼たる朝霧の中に曲りくねった山峡の白い路杉と雑木と 山の背の彼方に見えては かくれ かくれては現われる相棒の姿俺は呼びかける――おうい待てよう――ほーい山萩の垂れ下った曲路の向う側にあいつの自転車は消えてベルの音とこだまだけが深い谷間に残る――早う来んと歩が切れるぞう
石工は玄翁を打振り坑夫は断崖で たった一本のロップに身を任し 岩盤に千草を打込む汗を流してコンクリートを切る奴愚鈍なたくましい男等は栗石を運搬し女達は鼻をふくらし頬を青白めて土をかく朝から晩まで三六石かきの俺の人夫賃は七十三銭一時間六銭で買われ俺等そっとシャツの破れで鼻をこすって俺達の汗と膏を食って出来下った切取の山肌をにらみつける
ピカピカ光る大型のバッカード砂塵を巻いて俺達の飯に馬糞をかぶせる県庁と鉄道省の高官の視察だ昭和×年×月×日限り カッチリ××線国道拡張工事は完成しなければならぬたった半日も遅れることなく 鉄道省営バスは巨大な車体の運転を開始しなければならぬだから絶対に正確な工程を以っていくつかの橋梁が架換せられ数百ヶ所の曲線が是正される凸出した山鼻を切り取り 凹曲した谷間を埋立する十何メートルかの高い石垣は コンクリートをやたらに食い終日 国道全線二十里に亘ってカーリットが岩盤を破砕する音響が空気をふるわし続ける鉄筋コンクリート橋梁の為にセメントは容赦なく洗バラスを食い間断なく俺たちにスコップを握らせ買籠を担わせる橋大工は真曲を振ってわめき セメント運搬トラックのクラクションが怒号し疾走する追いたて まくしたて 焦る何か不安な目に見えぬ 動揺は何だ(『文学案内』一九三五年十一月号に広海太治名で発表 『土佐プロレタリア詩集』を底本)
●図書カード
広海大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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