堀辰雄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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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九月三日 ゆうべ二時頃、杉皮ばかりの天井裏で、何かごそごそと物音がするので、思はず目を覺ました。ちやうど僕の頭の眞上のへん。鼠だらう位に思つて、やがてもう音がしなくなつたので、又すぐ寢てしまつた。 朝、起きぬけにけふこそ一つ仕事をしてやらうと思つて、霧の中をすこし散歩をして歸つてくると、僕を迎へる女房たちの樣子がちよつとばかり變なので、どうかしたのかと訊いてもなかなか白状しない。何か僕のいやがる事があつたらしい。 が、とうとう白状した――けさ、僕が散歩に出た後で僕の部屋の雨戸をあけて見ると、庇から變な白いものがぶらさがつてゐる。よく見ると、二尺ばかりの蛇の拔け殼。――どうしてこんなものがこんなところにあるのだらうと不審なまま、僕が蛇の大嫌ひなのはみんな知つてゐるので、留守の間に片づけて置いて、僕には默つてゐようと申し合つたのださうだ。 僕はそれを訊いた途端に、もうすつかり忘れてゐた、ゆうべ天井裏でごそごそやつてゐた物音を思ひ出した。どうも鼠にしてはすこし大人しすぎると思つたが、ことによるとその蛇の奴がそのとき丁度僕の頭上で脱皮したのかも知れない。 僕達のコッテエヂのまはりは、何しろ谷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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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辰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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