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野信一
牧野信一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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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野信一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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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坂口安吾の作品集が出たことは近頃僕にとつての稀なる快心の一つだ。といふのは友情的な心懐を全く別にして予々僕はこれらの作品については、その厭世の偏奇境から沸然として発酵し奇天烈無比なる滑稽演説家「風博士」との会合以来、澄明の大気の彼方にありあり髣髴する蜃気楼の夢に眼を視張らせられて恍惚の吐息に愉悦を味はふこと幾度――その都度口を極めて筆を執つて嘆賞――おそらくは砂漠に道をうしなひ、味気なき旅路をたどる折から、忽然として烈風の彼方にその煌めく城門の篝火を発明して以来……どうかして一人でも多く友を誘つて、あれらの滋味深き森蔭を眺め不思議な城砦を案内したい、人生の淙々茫々なる美麗と果敢なき夢の深潭こゝに極まれり、と吹聴したかつたのだ。 * これは断じて僕の単なる偏狭な数奇眼からでなしに(超絶論者でもない限り、特にそんな奇矯癖を振り廻すはずもなく、一人の僕が読んでこれほど欣快至極であつたものが、正直誰にとつてだつて小説本を読むほどの趣味と教養のある人々ならば、これが退屈であらう筈はないのだ)何時何処で聞いても不滅なる音譜を聞くが如く、つきざる夢の幻妙さに酔はされるものであつた。 * それが、どう
牧野信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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