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島霜川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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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自傳 三島霜川 幼い時から、小説類を讀むことが好きで、十二三の頃から古いものでは水滸傳だとか三國志だとか、新らしいものでは涙香の飜譯物や、南翠の作を好んで讀んだ。無論、其時分は文學なるものゝ意味が分つて讀んだのでもなければ、又、文學者にならうと思つたのでもない。唯、譯も分らず好きで面白くて無茶苦茶に讀んだのである。 其中に十七八の頃、國民之友の附録かなんかで、長谷川二葉亭氏の例の「あひびき」を讀んで、何たか小説家になつて見たいやうな氣がした。が、其時代は文藝が今ほど社會に眞面目に認められては居らず。誰に云ふとも、誰に相談するともなく、私かに自分で考へて居たまゝである。 然し、然うした小説類を暇さへあれば耽讀して居る中に、無味乾燥な教科書類が面白くなく、親父の入れると云ふ學校にも入らず、毎日ぶら/″\して、好きな小説に讀み耽つて二三年間と云ふもの、怠け者のやうに要領を得ずに暮した。其間に些つと金澤へ行つたことがある。 十九の年、それまで誰にも話さなかつた小説家になりたいと云ふ志願を親父に打ち明けて、其許しを乞うた。所が一體僕の家と云ふのが、古くから代々醫者で、僕の知つて居る所では、四代だ
三島霜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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