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方熊楠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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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この話は予の知るところでは、『太平記』十五巻に出たのが最も古い完全な物らしい、馬琴の『昔語質屋庫』二に、ある書にいわくと冒頭して引いた文も多分それから抄出したと見える。その『太平記』の文は次のごとし。いわく、 (延元元年正月、官軍三井寺攻めに) 前々炎上の時は、寺門の衆徒、これを一大事にして隠しける九乳の鳧鐘も、取る人なければ、空しく焼けて地に落ちたり、この鐘と申すは、昔竜宮城より伝はりたる鐘なり、その故は承平の頃俵藤太秀郷といふ者ありけり、ある時この秀郷、たゞ一人勢多の橋を渡りけるに、長二十丈ばかりなる大蛇、橋の上に横たはつて伏したり、両の眼は輝いて、天に二つの日を掛けたるがごとし、双べる角の尖にして、冬枯れの森の梢に異ならず、鉄の牙上下に生ひ差ふて、紅の舌炎を吐くかと怪しまる、もし尋常の人これを見ば、目もくれ魂消えて、すなはち地にも倒れつべし、されども秀郷、天下第一の大剛の者なりければ、更に一念も動ぜずして、彼大蛇の背の上を、荒らかに踏みて、閑に上をぞ越えたりける、しかれども大蛇もあへて驚かず、秀郷も後を顧みずして、遥かに行き隔たりける処に、怪しげなる小男一人、忽然として秀郷が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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