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本百合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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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さしえ 宮本百合子 『働く婦人』の三月号がとどいた。『働く婦人』がはじめて創刊されたのは一九三二年一月のことだった。その四号から、翌年発行が出来なくなるまで、佐多稲子さんが中心になって随分な努力をしたものだった。このごろ出版協会の文化委員会に出る婦人雑誌のリストの中で『働く婦人』が首位を占める数種の中にちゃんと自分の歴史的な位置をしめしているのを、わたしはいつも感情にふれるものとしてながめる。 『働く婦人』三月号に、村山知義さんの「結婚」という連載小説がある。第六回の三月号の分には、一枚の大きいさし画がついていた。ハダカ電燈のつり下ったせまい台の上に立て鏡だの大きなはけの見える化粧箱がおかれていて一寸見には楽屋かと思える場所で、若い娘が手紙をかいている画である。リボンで髪をむすんだ娘が手紙をかいている横に女クツの片方がころがっている。そして左手に、その娘のほしものが見えている。桜模様の手ぬぐいか何かと並んで娘さんのパンティーがほしてある。いま、どういう種類の娘さんたちが、そういうモードのパンティーをつけるのかしらないが、ふたつにわかれたもものしまりにヒラヒラのついた形が、こっち向きに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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