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 coreano
1910년 2월 15일과 3월 24일, 처형 직전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쓴 네 통의 유서. 아내 김아려, 어머니 백천 조씨, 홍석구(빌렘) 신부, 뮈텔 주교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다. 천주교 신앙인이자 한국 의사로서 죽음 앞에 박은 평정한 호흡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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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 del editor de Pagera
1910년 2월 15일과 3월 24일, 처형 직전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쓴 네 통의 유서. 아내 김아려, 어머니 백천 조씨, 홍석구(빌렘) 신부, 뮈텔 주교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다. 천주교 신앙인이자 한국 의사로서 죽음 앞에 박은 평정한 호흡 정수.
안중근 · coreano
1910년 2월 15일과 3월 24일, 처형 직전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쓴 네 통의 유서. 아내 김아려, 어머니 백천 조씨, 홍석구(빌렘) 신부, 뮈텔 주교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다. 천주교 신앙인이자 한국 의사로서 죽음 앞에 박은 평정한 호흡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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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coreano)
우리는 이 이슬과도 같은 허무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배려로 배필이 되고 다시 주님의 명으로 헤어지게 되었소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의 은혜로 천당에서 다시 만날 것이오 주님의 안배만을 믿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모친께 효도를 다하시오. 두 동생과 화목하며, 자식의 교육에 힘쓰길 바라오. 심신을 편안히 하고, 후세에 영원한 복락을 희망할 뿐이오. 장남 ( 안중생) 분도를 신부가 되게 하려고 나는 마음을 결심하고 믿고 있으니 그리 알고 하느님께 바치어 장래에 신부가 되게 하시오. 허다한 말은 후일 천국에서 기쁘게 만나서 상세히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을 믿고 또 바랄 뿐이오. ― 1910년 3월 24일 장부 안도마 배
Nota del editor de Pagera
1910년 2월 15일과 3월 24일, 처형 직전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쓴 네 통의 유서. 아내 김아려, 어머니 백천 조씨, 홍석구(빌렘) 신부, 뮈텔 주교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다. 천주교 신앙인이자 한국 의사로서 죽음 앞에 박은 평정한 호흡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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