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 — October 2026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ume 1 표지
한글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ume 1

Arthur Schopenhauer · 영어

1818년에 처음 출간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주저다. 칸트에게서 출발한 그는, 우리가 아는 세계는 충분근거율에 따라 질서 잡힌 표상이지만 그 내적 본질은 만물에 깃든 맹목적이고 끝없는 충동, 곧 의지라고 주장한다. R. B. 홀데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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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1818년에 처음 출간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주저다. 칸트에게서 출발한 그는, 우리가 아는 세계는 충분근거율에 따라 질서 잡힌 표상이지만 그 내적 본질은 만물에 깃든 맹목적이고 끝없는 충동, 곧 의지라고 주장한다. R. B. 홀데인과 J. 켐프가 세 권으로 옮긴 번역의 첫째 권으로, 원저의 네 권인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의 객관화, 예술과 플라톤적 이데아, 살려는 의지의 긍정과 부정을 담았다. 역자 서문과 쇼펜하우어가 쓴 서문 두 편도 실렸다.

저자

Arthur Schopenhauer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독일 철학자입니다. 그의 대표작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며, 염세주의 철학을 체계화하여 실존주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의지를 세계의 근본 원리로 보고, 끊임없는 욕망과 고통을 강조하는 독특한 사상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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