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 — October 2026
An Enquiry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Morals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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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quiry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Morals

David Hume · 영어

데이비드 흄은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제3권의 생각을 고쳐 써서 1751년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를 펴냈고, 훗날 이 책을 자기 저술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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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데이비드 흄은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제3권의 생각을 고쳐 써서 1751년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를 펴냈고, 훗날 이 책을 자기 저술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평했다. 흄은 도덕 판단이 이성 하나가 아니라 결국 감정에 기대며, 우리가 덕이라 부르는 성질은 그것을 지닌 사람 자신이나 남에게 유용하거나 유쾌한 성질이라고 주장한다. 이어 자비와 정의, 정치 사회를 살피고 유용성이 왜 즐거움을 주는지 따진다. 본문은 1777년판을 1912년에 다시 찍은 것으로, 아홉 절과 도덕 감정, 자기애, 정의, 말뿐인 논쟁을 다룬 부록 네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David Hume

데이비드 흄(1711-1776)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자 역사가입니다. 그는 경험주의와 회의주의 철학을 발전시킨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인간 오성에 관한 탐구》 등의 저작을 통해 인식론, 윤리학, 정치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흄은 인간 지식의 한계를 탐구하고, 이성보다는 습관과 감정이 인간 행동의 근본적인 동기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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