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庭心猿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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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御成道のうさぎや主人、谷口喜作さんから「先生はいまタカちやんと君のことを書いてゐるさうですよ」と知らされたのは、まだ空襲もさう激しくならない、たしか昭和十八年の春頃だつたと覺えてゐる。 タカちやんといふのは、即ち永井荷風氏の近業「來訪者」の登場人物白井巍君のことで、當時房州保田に住んでゐたので、自ら房陽山人と號し、終戰後發表された先生の日記の中に、南總外史として現はれる人物である。 あの小説を讀めばわかるとほり、私達はつねに影身のやうに先生に從ひ、淺草の六區を中心に盛り場を歩いた。時にはオペラ館の稽古をみながら、客席に夜を明かしたこともある。白井は毎月きまつたやうに中頃には出京し、市川にあつた私の別莊可磨庵に逗留しながら東京へ通ひ、十日ぐらゐすると保田へ歸つていつた。二人が麻布の偏奇館を訪ねるのはたいてい一緒で、都合で白井が先に行くやうな時は電話で時間を打合せて私が後から伺ひ、三人揃つてお宅を出、道源寺坂を下り、今井町の通りから市電に乘つた。 先生はお一人なので晝は朝飯をかねてパンか何かで簡單にすませ、夕方は町へ出てかなりこくのある食事をとられるのが習慣であつたから、いきほひ私達は美食
伊庭心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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