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庭心猿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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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露伴忌がまた來ますね」 と、今にもひよつこり、長髮をなびかせた面長の顏が、庭口からはいつて來さうな氣がする。その若い友人、松井夢六が死んだ。通知をうけたのは、二十五日である。 七月三十日は、市川の菅野でなくなつた幸田成行翁の忌日なので、私たちは毎年、翁のためにさゝやかな佛事をいとなみ、そのあとで俳莚を催すのが例となつてゐる。 寺は、土地では眞間山で通つてゐる日蓮宗の弘法寺である。寺格も高く、幸田家の菩提所である池上の本門寺とは、縁故山として淺からざる關係があるといふ。 もとの伽藍は明治の中頃に燒け今のはその後の建立だが、朱の色のくすんだ古風な仁王門、中雀門があり、それよりも淨域一帶が葛飾の野を一眸に見おろす高臺なのが、先ず私たちの氣に入つた。こゝまでは、さすがに土用の猛暑も近づきがたい。 一周忌の時には、當時船橋にゐた村山古郷さんをはじめ、三十人ほどが集つた。庫裡の大廣間で互選の最中、露伴全集を主掌する土橋利彦さんの東道で、思ひがけず幸田文女史も姿を見せた。私たちは日頃、ごくうちわに俳句を樂しんでゐる者ばかりだつたので、席のあちこちでは、御近所にゐながら一向に存じませんで、なぞと初對
伊庭心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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