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本一平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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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死んだ小説家の獨歩は天地に驚き度いと申しました。わたくしのは少し違ひます。時々呆れるやうなものに打つからぬと生命が居眠りをして仕舞ふのです。 ふと相撲場へ行きました。出羽嶽といふ力士の馬鹿々々しい大きさに少し呆れる事が出来ました。広い世界に同じ心持ちの人があるかも知れぬ。呆れをお福分けする積りで五六日土俵上の怪物の動静を絵でお知らせしました。 ところがこゝに怪物に紹介合せようといふ人が出ました。訊すと医学士で歌人のS氏の奥さんです。S氏ならばわたくしの浅い知人でした。そして出羽はS氏の両親が養ひ子として愛し育てた関係の力士ださうです。呆れを深める為めわたくしは一議に及ばず承知致しました。 西の控へ部屋へ行くと怪物は今土俵から上がつたところです。奥さんがわたくしを紹介しても怪物はお辞儀をしません。遥か上の方で難かしい顔をしてるらしいのが仰向くとやつと覗はれます。奥さんが怪物の大きなお腹に向つて言ひました。『文治、お前失礼ではないかい。何とか御挨拶を申上げな』とそこでやつと上の方で水底の破鐘のやうな声がしました。『新聞に絵を描いて呉れねえ方がえゝよ気になつて力が出ねえ』成程彼は此場所負け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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