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本かの子 · 일본어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일본어)
(六畳程の部屋。机一つと米櫃一つ置いてある。側は土間になって居る。土間には轆轤台と陶土、出来上った急須や茶碗も五つ六つ並んでいる。 部屋の方にて蓮月尼と無名の青年と対座。) 無名の青年 ――僕はとうとうこの短冊を見付けて来ました。蓮月 ――(短冊を青年から受け取って読む)――木の間よりほの見し露のうす紅葉おもひこがるゝ始めなるらん――これはいつかわたくしが京のお人に頼まれて書いて差上げた歌です。これがどうかいたしましたか。無名の青年 ――こんな歌を詠むあなたが人情を解さぬと云う筈はありません。僕はそれを発見してうれしいのです。蓮月 ――わたくしは人情を解さぬとあなたに一度も云った覚えはありません。人一倍涙もろい性質に自分でも困っております。無名の青年 ――人情を解しながら涙もろくて、而も僕の熱情を容れて下さらないのは矢張り僕がお嫌いだからなのですね。蓮月 ――めっそうな。あなたを好きの嫌いのという贅沢ではありません。わたくしはもう、そういう世界から見離された人間です。正直に申せばそれ以上の世界にひかれ出された人間です。無名の青年 ――愛のまごころより以上の世界があるでしょうか?蓮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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