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国士
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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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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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ある大学の哲学教授、加来典重は、カントの研究家としてその名を知られ、近年は、ハイデッゲルなどの名をもその講義の間にしばしばはさみはするが、学生の一人がサルトルについて質問を行つたところ、それは自分の専門以外であると答へたことによつて、相手に首をひねらせた逸話の持主である。時に文明批評や随想に類する文章を二、三の雑誌に発表することもあるが、その衒学的臭味によつて、多くの読者を悩ましてゐることは、本人はもちろん知る筈もない。ただ、その風貌のまさに学究然たるところと、性情の率直にしてやや稚気を帯びたるところとが、或は世間の信用を博し、或は周囲の同情を買ふに十分だといふだけの、言はば、愛すべき一老教授である。 停年が近づきつつある。著書の数は多い割合に売れ行き思はしからず、退職後の生活をあれこれ思ひ悩んでゐる矢先、ふとした風邪ひきがもとで、自慢の健康に狂ひが生じた。 肺炎のぶり返しがやうやく治つたと思ふと、急性腎臓炎の併発をきつかけに、十二指腸虫のおびただしい繁殖がはじめて医者の注意をひき、その手当のために服用した薬品の副作用によつて、今度は極度の苦痛を伴ふ胃腸障害を起した。 衰弱は日に日に募
岸田国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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