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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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戯曲以前のもの 岸田國士 現今戯曲として通用してゐる作品のうちには、若しもその主題を取つて小説としたならば、定めし読むに堪へないであらうやうな安価な作品が多い。その反対に、小説として読めば相当高い芸術的の香りを放つてゐる作品の内容を、戯曲として舞台にかけて見ると、極めて空疎な印象しか与へられないといふやうな場合が屡々あるのであるが、これは抑も何に基因するであらう。 戯曲といふ文学的形式が、それ自身にもつてゐる弱点であらうか。或はまた、戯曲の創作がそれほど六かしいものなのであらうか。 人はよく「これは戯曲的な主題」であるとか、「劇的な内容」であるとか、さういふ言葉を使つて、そこに戯曲創作の出発点を置かうとする。これが文学としての戯曲を芸術的に低級ならしめる唯一の原因であらうと思はれる。 あらゆる芸術的作品の魅力は、作者の主観を通してのみわれわれの魂に触れて来るものである。客観的に「芸術的な主題」といふものは絶対にあり得ない。小説に於ては既にこの真理が普く会得されてゐるに拘はらず、戯曲の方面に於てのみ、なほ客観的に「劇的主題」なるものが尊重され、戯曲の芸術的価値が、この標準によつて論議され
岸田国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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