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国士
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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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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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人物 田代三夫 同ぬい子 劉鯤 瑩芳 舞台は、横浜郊外にある田代三夫の家の応接間。 外人の設計になる瀟洒なヴィラを、特別の事情で安く借り受け、愛妻ぬい子と二人きりで、結婚後三年の今日、まだ蜜月の生活を楽しんでゐる田代は、永く海外で暮した結果、何処か日本人離れのした神経の鈍さと、それを補ふ感情の濃やかさがある。 細君のぬい子は、生粋の横浜ツ子で、両親は、外人相手の土産物商をしてゐたのだが、彼女の結婚後は、店を人に譲り、鶴見辺に隠居所を建てゝ、豊かな余生を送つてゐる。 田代は現在、南洋貿易を専業とする某商会の庶務課長で、三十六にして既に頭髪の半ばを失ひ、十二違ひのぬい子は、それがために、思ひ切つた若作りのできないことが唯一の憾みである。 正月のある日の午後。 田代は、ヴェランダで新聞を読んでゐるが、やがて、応接間へはひつて来る。 田代 僕はやつぱり家にゐよう。なんだか、急に用事ができさうだ。ほんたうなら一寸店へ顔を出すところなんだが、家にもゐないとなると、まさかの時困るよ。ぬい子 (隣りの部屋から下着だけの半身を出し)あら、そいぢや、あたしは……? 折角、もう用意をしてるんぢやないの。
岸田国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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