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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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郊外にある例の小住宅向き二軒長屋。形ばかりの竹垣で仕切られた各々二十坪ほどの庭――霜枯れ時の寂寥さを想はせる花壇に、春の終りゆえ、色取り/″\の草花が咲き乱れてゐる。 その庭を、朝七時、両家の主人、目木と久慈とが、何れも歯楊枝をくはへ、手拭を、一方は肩にかけ、一方は腰に下げて、ぶら/\歩きまはつてゐる。 目木 どうも近頃の天気予報はなか/\よく当りますね。久慈 まだ、これで、どう変るかわかりませんよ。しかし、昨夕の様子ぢや、たしかに雨でした。目木 僕は、あの護謨の長靴を穿くとまつたく憂鬱を感じるんです。久慈 同感です。あれや、どう見ても靴の形をなしとらんですからね。(間)あなたは、歯麿は、何をお使ひですか。目木 僕ですか。僕はライオンです。家内が来るまではクラブでした。久慈 僕は、あべこべだ。へえ、さうですか。奥さんが来られてから……。目木 いや、さう云ふ訳ぢやありませんが、何時の間にか、さうされちまつたんです。別々にして置くのも面倒ですしね。まあ、どつちでも、僕は同じことなもんだから……。久慈 さう、さう。何処でも事情は同じと見えるなあ。奥さんが見えたのは、たしか去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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