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下尚江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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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雪中の日光より 木下尚江 十八日發 樹蔭生 十六日夜は渡良瀬河畔に父老と語り明かしつ、明けの日も爲めにいたく時をうつしぬ、堤上の茂竹枯れて春は來ぬれど鶯も鳴かずなど訴ふるを聽て 鶯も鳴かずなりぬる里人は なにをしるしに春は知るらん 佐野の停車場に車を待ちぬるに山風に雪の降り來ぬれば 袖さへに拂はでむかし忍ぶかな 佐野のわたりの雪の夕暮 覺束な、明日入る路や絶へぬらん 足尾の山はみ雪降るなり 十七日、日光に泊りぬ、奧羽地方より雪ふみ分けて來ぬる參詣の旅客にて賑はし、 今朝起き出でぬれば雪積もること三尺、美觀言はん方なし まれに來し人の爲めとや山姫は 雪の白綾かつぎしぬらん 去れど心さす方のある身には如何ばかり苦しかるらん、今も尚ほ繽紛として止まんともせず、せめては雪のはるゝを待ちて登山せん 行方さへあはれ何れとしら雪の あまきる空をながめぬるかな 華氏五十三度されど雪後の寒さこそ思ひやらるれ、 (明治三十三年二月二十二日 毎日新聞第八八二六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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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尚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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