斎藤茂吉
鯉
斎藤茂吉 · 일본어
사이토 모키치의 『잉어』는 모가미 강에 사는 거대한 잉어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이시다에 온 뒤로 작가는 모가미 강에 큰 잉어가 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며, 특히 헤구리 지역의 깊은 동굴이 잉어 떼의 은신처라는 소문에 이끌립니다. 처음에는 허풍이라…
한국어 번역본만 표시합니다.
원문과 번역을 단락 단위로 나란히 봅니다.
원서 그대로, 번역 없이 읽습니다.
Pagera 서평
사이토 모키치의 『잉어』는 모가미 강에 사는 거대한 잉어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이시다에 온 뒤로 작가는 모가미 강에 큰 잉어가 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며, 특히 헤구리 지역의 깊은 동굴이 잉어 떼의 은신처라는 소문에 이끌립니다. 처음에는 허풍이라 여겼던 이야기들이 친구들의 경험담과 실제 잉어를 접하며 사실로 다가오고, 작가는 마침내 모가미 강 잉어의 존재를 확신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거대한 잉어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상상력이 교차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저자
斎藤茂吉
사이토 모키치(斎藤茂吉, 1882-1953)는 일본의 가인이자 정신과 의사입니다. 가집 『적광』으로 알려졌으며, 아라라기파의 중심 인물로 사생을 바탕에 둔 단가를 썼습니다. 소설가 기타 모리오의 아버지입니다.
鯉
斎藤茂吉 · 일본어
사이토 모키치의 『잉어』는 모가미 강에 사는 거대한 잉어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이시다에 온 뒤로 작가는 모가미 강에 큰 잉어가 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며, 특히 헤구리 지역의 깊은 동굴이 잉어 떼의 은신처라는 소문에 이끌립니다. 처음에는 허풍이라…
전문
원문 (일본어)
鯉
齋藤茂吉
大石田に来てから、最上川に大きな鯉が居るといふ話を一再ならず聞いた。今は大石田町に編入されたが、今宿(いましゆく)といふ部落の出はづれで、トンネルのあるところの山を切開いた新道、つまり従来ヘグリと云つてゐた断崖に沿うて流れる最上川の底は堅い巌石の層で、その地方の人のいふバンから出来て居る。平たい巌のことをバンと云ふらしいが、そのバンが深い洞窟となつてゐる箇処があつて、其処が大きな鯉群の隠場処だといふ話も聞いた。夏で最上川の水の減少した時でも、そのあたりの深さは四丈即ち四十尺或はそれ以上あるといふことである。土地の人某が縄をさげて計つた結果がさうであつた。
最上川には処々に鯉群が居るけれども、鯉の話をするものは先づ其処のことを話すのが常である。川前といふ村から大石田へ移転して来た、井刈安蔵といふ人が居た。普段は田舎骨董などを売買してゐるが、魚を捕へることが好きで、またその方の巧者である。ある日楯岡へ行つた帰りに袖崎駅で下車して大石田へ向つて歩いて来ると、ヘグリに近い小菅村に沿うた最上川に鯉の群が遊泳してゐるやうな気配を感じた。これは所謂『勘』といふ奴で、波だつ紋の具合で直覚したといふのである。安蔵は大石田の家に帰り、昼食を早々に済ませて、投網舟で行つてみたところが、果して鯉がゐた。二尺七八寸ぐらゐの奴が四尾ばかり先行し、同じぐらゐ大きい七八尾がそれにつづいてゐた。安蔵がいきほひ込んで網を打つたところが、手答があつて、実に大きいのが一尾とれた。あとは前に言つた洞窟に隠れてしまつたといふのである。
『さうだなあ、五尺はあつたな、十五貫はあつたべな』などと安蔵は談つたさうである。
友人からこの話を聞いたとき、幾分安蔵の話に法螺も交つてゐるやうな気もした。私はもうこの年になつたので、人の話をその儘受納れない場合もちよいちよいあるやうになり、また今宿のヘグリあたりには屡〻散歩もして、底の見えるまで澄んだ最上川を見おろすことがあつても、つひぞ鯉の姿を見たことがなかつたからである。
然るに友人は、安蔵のこの話に継いで、去年の六月ごろ、三尺に余る真鯉を売りに来たが、余り大きいので却つて気味悪がつて買はなかつたが、胴のところは八寸ぐらゐはあつたらう。そのとき、『酒一升に、金五円呉れ』と売りに来たものが云つたといふことをも話した。この友人は酒を醸す人で、法螺など吹く人ではなかつた。
又今年になつてから別な友人が、やはりヘグリあたりで捕へたといふ真鯉で、二尺七八寸あるのを売りに来てそれを買つた話をした。一日ばかり泉水に入れて置いたが、弱つたので三軒の親類に分けて食べた。二尺七寸の鯉といへば実物は非常に大きく感じるさうである。又余り大きい鯉は味がわるいなどといふ人もあるが、肉が緊まつてなかなかの美味であつたさうである。さうして見れば、最上川、特にヘグリあたりの最上川に大鯉の居ることは確かであり、最上川の流を泳ぐ鯉は大きくとも味が可良であるといふことも確かになつたわけである。
ところが、今年の九月、関東地方の大水害のあつたとき、やはり最上川も大増水したが、一尾の大きな赤い鯉が、対岸横山村の小さい支流にのぼつて来たのを村民の一人が捕へて、私の厄介になつてゐる二藤部さんのところに売りに来た。この緋鯉はやはり二尺八寸ばかりあり、実に立派であつた。
この大きな赤い鯉は、ヘグリあたりの静かなところに居たのであつただらうが、濁水が余りひどいので、それを避けて、小さい支流へのぼつたものと見える。さう想像するとこの赤い鯉の運命の如きものもただ看過してしまふわけには行かないであらう。
最上川に住む鯉のこと常におもふ噞喁ふさまもはやしづけきか
これは昭和二十一年大石田の初冬に作つた一首である。最上川に大鯉の住むといふことは、一たびは疑つて見たが、もはや疑ふことが出来なくなつた。されば、寧ろ想像で出来たこの歌をば事実として立証することが出来るまでになつた。彼等魚族も、秋に沢山物を食つて、いよいよ冬の休息に入るやうになる。休息時には彼等のする噞喁も静寂で、それを見てゐる人間の心もおのづから静寂だといふことになる。
한국어 번역 (Pagera AI)
번역 미리보기는 리더에서 확인하세요.
Pagera 서평
사이토 모키치의 『잉어』는 모가미 강에 사는 거대한 잉어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이시다에 온 뒤로 작가는 모가미 강에 큰 잉어가 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며, 특히 헤구리 지역의 깊은 동굴이 잉어 떼의 은신처라는 소문에 이끌립니다. 처음에는 허풍이라 여겼던 이야기들이 친구들의 경험담과 실제 잉어를 접하며 사실로 다가오고, 작가는 마침내 모가미 강 잉어의 존재를 확신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거대한 잉어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상상력이 교차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저자
사이토 모키치(斎藤茂吉, 1882-1953)는 일본의 가인이자 정신과 의사입니다. 가집 『적광』으로 알려졌으며, 아라라기파의 중심 인물로 사생을 바탕에 둔 단가를 썼습니다. 소설가 기타 모리오의 아버지입니다.
斎藤茂吉
번역 현황
자주 묻는 질문
네, 완전히 무료입니다. 이 책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도서라 회원가입·결제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gera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됩니다.
독서·어학에 도움이 되는 상품
일본어 문법서
원문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일본어 단어장
원문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미리 익히고 싶다면
독서대·북라이트
더 편안한 자세로 오래 읽고 싶다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료 이용 안내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열람과 기능은 회원 가입 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