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久夢二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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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おさなき燈台守 竹久夢二 この物語はさほど遠い昔のことでは無い。 北の海に添うたある岬に燈台があった。北海の常として秋口から春先へかけて、海は怒ったように暴狂い、波の静かな日は一日も無かった。とりわけこの岬のあたりは、暗礁の多いのと、潮流の急なのとで、海は湧立ちかえり、狂瀾怒濤がいまにも燈台を覆えすかと思われた。 しかし住馴れた親子三人の燈台守は、何の恐れる景色もなく、安らかに住んでいた。 今日も今日、父なる燈台守は、櫓のうえに立って望遠鏡を手にし、霧笛を鳴しながら海の上を見戍っていた。昼の間は灯をつけることが出来ないからこの岬をまわる船のために、霧笛を鳴して海路の地理を示していたのであった。今日はわけても霧の深い日で、ポー、ポーと鳴す笛の音も、何となく不吉なしらせをするように聞かれるのであった。 「姉さん、今日は何だかぼく、あの笛の音が淋しくて仕方が無いよ、そう思わない?」 「そうね、あたしも先刻からそう思っていたけれど、摩耶ちゃんが淋しがると思って言わなかった。」 「また難破船でもあるのじゃないかしら。」 姉と弟とがこんな話をしているところへ、父はあたふたと階上から降りて来て 「須
竹久夢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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