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宰治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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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ヨーロツパの近代人が書いた「キリスト傳」を二、三册讀んでみて、あまり感服できなかつた。キリストを知らないのである。聖書を深く讀んでゐないらしいのだ。これは意外であつた。 考へてみると、僕たちだつて、小さい時からお婆さんに連れられてお寺參りをしたり、またお葬式や法要の度毎に坊さんのお經を聞き、また國寶の佛像を見て歩いたりしてゐるが、さて、佛教とはどんな宗教かと外國の人に改つて聞かれたら、百人の中の九十九人は、へどもどするに違ひないのだ。なんにも知らない。 外國の人もまた、マリヤ樣、エス樣が、たいへんありがたいおかたであるといふ事は、教會の雰圍氣に依つて知らされ、小さい時からお祈りをする習慣だけは得てゐながらも、かならずしも聖書にあらはれたキリストの悲願を知つてはゐないのだ。J・M・マリイといふ人は、ヨーロツパの一流の思想家の由であるが、その「キリスト傳」には、こと新しい發見も無い。聖書を一度、情熱を以て精讀した人なら、誰でも知つてゐる筈のものを、ことごとしく取扱つてゐるだけであつた。この程度の「キリスト傳」が、外國の知識人たちに尊敬を以て讀まれてゐるんなら、一般の聖書知識の水準も、た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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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宰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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