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宰治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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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こんど、國民新聞の短篇小説コンクールに當選したので、その日のことを、正直に書いて見ようと思ふ。私は、ことしのお正月に、甲府の人と平凡な見合ひ結婚をして、けれども私には一錢の貯金も無し、すぐに東京で家を持つわけに行かなかつた。家の敷金として、百圓くらゐ用意しなければならぬし、その他家財道具一切を買はなければならぬし、そのためには、どうしても、もう百圓は必要であらうし、とにかく、結婚當時の私には、著てゐる著物と、机と夜具、それだけしかなかつたのであるから、ずゐぶん心苦しいことが多かつた。はじめ私たちは、どこか山奧の安い宿でも見つけて、そこにかくれて、私はとにかく仕事に努め、家を持てるだけのお金を得ようと、そんなことも相談してゐたのであつたが、さいはひ、甲府の實家のちかくに六圓五十錢の、八疊、三疊、一疊の小さい家が見つかり、當分ここでもいいではないか、山の宿より安あがりかも知れんと、しちりんや、箒やバケツを買つて、その家に收まつた。敷金もここは要らないのである。 甲府のまちのはづれで、坐つてゐても、部屋の窓から、富士がちやんと見える。葡萄棚もあり、枝折戸もあり、何よりも値が安く、六圓五十錢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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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宰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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