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目漱石
落第
夏目漱石 · 일본어
1906년(메이지 39년) 발표된 나쓰메 소세키의 자전적 수필. 中学 시절부터 大学予備門까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소년 시절 영어 혐오, 한학(漢学) 사숙 二松学舎에서 受験 학원을 거쳐 予備門에 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 분기점을 그린다. 二級 학년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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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1906년(메이지 39년) 발표된 나쓰메 소세키의 자전적 수필. 中学 시절부터 大学予備門까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소년 시절 영어 혐오, 한학(漢学) 사숙 二松学舎에서 受験 학원을 거쳐 予備門에 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 분기점을 그린다. 二級 학년시험 결시(腹膜炎) 뒤 追試 청원이 거부당하자 그는 **자발적으로 낙제**를 선택하여 한 학년을 반복하고, 스스로 「信用」을 얻으려 했다. 「변인이라 실용 직업이 필요하다」며 택했던 建築科에서, 일찍 요절한 동급생 米山의 권유로 「영문학」으로 전향하기까지의 자조 섞인 고백. 의도된 한 번의 실패가 어떻게 작가 인생의 약이 되었는지를 그린 메이지 후기 수필 명편.
落第
夏目漱石 · 일본어
1906년(메이지 39년) 발표된 나쓰메 소세키의 자전적 수필. 中学 시절부터 大学予備門까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소년 시절 영어 혐오, 한학(漢学) 사숙 二松学舎에서 受験 학원을 거쳐 予備門에 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 분기점을 그린다. 二級 학년시험…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일본어)
落第 夏目漱石 其頃東京には中学と云うものが一つしか無かった。学校の名もよくは覚えて居ないが、今の高等商業の横辺りに在って、僕の入ったのは十二三の頃か知ら。何でも今の中学生などよりは余程小さかった様な気がする。学校は正則と変則とに別れて居て、正則の方は一般の普通学をやり、変則の方では英語を重にやった。其頃変則の方には今度京都の文科大学の学長になった狩野だの、岡田良平なども居って、僕は正則の方に居たのだが、柳谷卯三郎、中川小十郎なども一緒だった。で大学予備門(今の高等学校)へ入るには変則の方だと英語を余計やって居たから容易に入れたけれど、正則の方では英語をやらなかったから卒業して後更に英語を勉強しなければ予備門へは入れなかったのである。面白くもないし、二三年で僕は此中学を止めて了って、三島中洲先生の二松学舎へ転じたのであるが、其時分此処に居て今知られて居る人は京都大学の田島錦治、井上密などで、この間の戦争に露西亜へ捕虜になって行った内務省の小城なども居ったと思う。学舎の如きは実に不完全なもので、講堂などの汚なさと来たら今の人には迚も想像出来ない程だった。真黒になった腸の出た畳が敷いてあ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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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1906년(메이지 39년) 발표된 나쓰메 소세키의 자전적 수필. 中学 시절부터 大学予備門까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소년 시절 영어 혐오, 한학(漢学) 사숙 二松学舎에서 受験 학원을 거쳐 予備門에 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인생을 바꾼 한 분기점을 그린다. 二級 학년시험 결시(腹膜炎) 뒤 追試 청원이 거부당하자 그는 **자발적으로 낙제**를 선택하여 한 학년을 반복하고, 스스로 「信用」을 얻으려 했다. 「변인이라 실용 직업이 필요하다」며 택했던 建築科에서, 일찍 요절한 동급생 米山의 권유로 「영문학」으로 전향하기까지의 자조 섞인 고백. 의도된 한 번의 실패가 어떻게 작가 인생의 약이 되었는지를 그린 메이지 후기 수필 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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