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民喜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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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飢ゑ 原民喜 僕はこの部屋にゐると、まるで囚人のやうな気持にされる。四方の壁も天井もまつ白だし、すりガラスの回転式の小窓の隙間から見える外界も、何か脅威を含んでゐる。絶え間ない飢餓が感覚を鋭くさせるのか、ガラス一重と薄い板壁からなる、この部屋の構造が、外界の湿気や狂気を直接皮膚のやうに吸集するのか、――じつと坐つて考へ込むことは、大概こんなことだ。それにしても、何といふ低い天井で狭い小さな部屋なのだらう。僕の坐つてゐる板敷は、それがそのまま薄い一枚の天井となつてゐるので、ちよつと身動きしても階下の部屋に響く。そして、階下ではちよつとした気配にも耳を澄ませてゐるこの家の細君がゐるのだ。たとへば、僕が厠へ行くため、ドアをあけて細い階段の方へ出たとする。すると、この家の細君は素速く姿を消して次の間に隠れる。僕と顔を逢はすことを避けてゐるのだ。……僕はこの家の細君と口をきくことはまるで無いし、細君の弟が一人ゐるのだが、それとももう言葉を交はさなくなつていた。この家の主人は一月前に社用で何処か遠方へ行つてしまつた。僕はその主人が旅に出かける前、一度一緒に散歩したことがある。そのとき彼は、 「女房
原民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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