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民喜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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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潮干狩 原民喜 前の晩、雄二は母と一緒に風呂桶につかつてゐると、白い湯気の立昇るお湯の面に、柱のランプの火影が揺れて、ふとK橋のことを思ひ出した。恰度、夜の橋の上から両岸の火影が水に映つてゐるのを眺めてゐるやうな気持だつた。明日は父に連れられて、皆で潮干狩に行くのだつた。雄二はまだ船で川を下つたことはなかつた。床に這入つてからも、なかなか睡れなかつた。寝床がそのまま船になつて、闇のなかを進んで行く。だ、だ、だ、だ、と物凄い音がして、雄二は何度も目を覚した。 朝になると、雄二は積木細工をして縁側で遊んだ。花のついた石榴の梢に麗かな日が射して、いい天気だつた。昼餉が済むと、いよいよ皆は出発の支度をした。貝掻、叉手などを貴磨と大吉は提げ、雄二は小さなバケツを持つた。母と姉は着物を着替へてゐて少し遅れて出て来たが、門口で皆が揃ふと父はK橋の方へ歩き出した。太陽が恰度路の真上にあつて風はなかつた。大吉と貴磨は父を追越すと、洋館建の写真屋の角を廻つて、勝手に進んで行くのだつた。雄二は母と姉にまれてゆつくり歩いてゐたが、兄達が間違つた方角へ行く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た。すると、父も写真屋の角を廻つてし
原民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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