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条民雄 · 일본어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일본어)
ここ十日ばかりといふもの、何もせずにぼんやりと机の前に坐つて暮してゐる。一年の疲れが出て来たのかといふと、さうでもなく、ただなんとなくぼんやりしてゐる次第なのだ。今年の仕事がどうにか終つたのでほつとしてゐるせゐもあるが、まあとにかくここまでやつて来たと今年一ぱいを振りかへつて見る気持なのだ。何にしても死なないで生きてゐたといふことはめでたいことではないか。一寸先は闇、見えるものは生きてゐる自分の肉体だけであつてみれば、その肉体にまつはりつく一ヶ年の垢を眺めて見るのは、めでたくも切ない気持に相違なからう。 とはいへ、振返つて見てもこれといふ感想も浮んで来ない。ただ死損つた自分の虫の息が聴えて来るばかりだ。いはばこの一ヶ年は死損ふことばかりを続けてゐたやうなものであつた。我ながらあきれる次第であるけれども、しかし死損つてみなければ生きたといふことも解りはしまい。これは負惜しみだと思はれさうだが、発表した二三の作を読んでくれればそれは理解されるところもあらう。あれらの作は私の死損ひの記念品だからである。勿論駄作、読むに堪へまい。私自身も読み返すたびに嫌悪を覚えて腹が立つ。しかし、へこたれると
北条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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