槙村浩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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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村のはづれの水車小屋 ひとり淋しく立って居る 向の川の水車 しぶきをパッと散らしては ぐる/\/\と威勢よく 風吹く時も雨の日も 休まずたはまず廻ってる お日さん西に沈みかけ 夕の鐘が鳴ったとき 小屋の窓から首出して たった一人のお爺さん 手をあて空を眺めては 「あゝ又鐘がなってゐる 今日も早、今くれて行く」 私が小屋へ来てからは 早廿年たったのか 月日のたつのは早い者 思出しては夢の様 この幾年の間には 村長さんが何べんも かはって今の大杉さん 村のさかひに立って居た 一本松は四年前 切たふされて今はない 若い時から仲よしの 太郎兵衛どんはもう死んだ あゝもううっかりせられない 少し休んで働かう きせるくはへて一人言 あたりは淋しく成って来た 烏はみんなつれ立って 鎮守の森へと急ぎます 淋しく暗い其の中で やっぱり/\威勢よく ぐる/\まわる水車 (一一・六・二八) ●図書カード
槙村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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