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本百合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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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金色の秋の暮 宮本百合子 十月三十一日 晴 起きてみると誰の姿も見えず。庭の方でYとSさんらしい声がする。顔を洗っていると、さだが「おや」と裏の方から出て来た。 雨戸にかんかん日がさしている。芝生で椅子を並べ、Sさん、Yが支払いの帳面しらべをする手伝いをさせられていた。昨日、K先生のところへ行かれた由。風邪をこじらせて二階で夜着を顎まで引上げて寝ていた。「病気をしていらっしゃると何だかお気の毒でねえ」 K先生、B学院で総指揮者、家でも総指揮者。 「私は他人のためにばかり生活して自分の生活がない形ですね」といわれたそうだ。 暖かでそれはそれはいい気持。落葉沢山。 昨夜たてたYの咽喉の魚の骨まだとれず、頻に気にしている。鹿野医院へ行ったが日曜で留守。もう一軒、あっちの桜並木通りの医者へ行った。やや暫くして、骨はとれずぷりぷりして帰って来た。洋館まがいの部屋などあるが、よぼよぼのまやかし医者で、道具も何もなく、舌を押えて覗いては考え、ピンセットを出しては思案し、揚句、この辺ですか、とかき廻されたのでやめにして来た由。「一円とられた。この医者大藪って貼紙して来てやろうか」 Sさん、御良人の帰朝
宮本百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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