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本百合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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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暦』とその作者 宮本百合子 壺井栄さんの「大根の葉」という小説が書きあげられたのは昭和十三年の九月で、それが『文芸』に発表されたのは十四年の早春のことであったと思う。それから後に書いた「暦」と他の短篇とを合わせて『暦』という短篇集が出たのは去年の三月である。 「大根の葉」を発表してから壺井さんが一人の婦人作家として持っている特色はすぐ一般に理解され、親愛のこころをもって迎えられて今日に至っている。今度新潮賞をうけることになったことや、それにつれてまた新しく『暦』の書評が書かれたりすることについて、壺井さんはどんな感想をもつだろうか。少し極りのわるい顔つきになって、何だか妙ねえ、というだろう。そして、心の中で、貰う賞金をいろんな子供や大人や友人たちのためによろこびとなるような使いかたを考えるだろう。 壺井さんのそういう人柄は『暦』一巻のあらゆる作品の中に溢れていて、どんな読者もその人柄に感じる平明な温い積極な親しさについては既に一つの定評をなしている。 けれども、壺井さんについていわれるその人柄のよさというもの、虚飾なさ、健全さというものも『暦』一冊を丁寧に読めば、決して単純な生れつき
宮本百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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