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イズムの功過
夏目漱石 · 일본어
나쓰메 소세키의 『이즘의 공과』는 ‘이즘’이라는 개념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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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나쓰메 소세키의 『이즘의 공과』는 ‘이즘’이라는 개념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이즘이 지식욕을 채우기 위한 사전과 같으며, 과거의 경험을 요약한 틀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즘이 미래를 재단하려는 도구로 사용될 때 인간 정신의 발전이 저해되고 굴욕을 느끼게 된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특히 자연주의를 예로 들어, 이즘이 삶의 모든 국면을 지배하려 할 때 오히려 스스로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즘의 맹목적인 적용보다는 그 본질적 의미를 탐색하는 지혜로운 접근을 촉구합니다.
저자
夏目漱石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867-1916)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마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이 있으며, 인간의 고독과 이기심, 근대화 속에서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룬 작품들을 통해 일본 근대 문학의 확립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며 일본 문학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イズムの功過
夏目漱石 · 일본어
나쓰메 소세키의 『이즘의 공과』는 ‘이즘’이라는 개념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전문
원문 (일본어)
イズムの功過
夏目漱石
大抵のイズムとか主義とかいうものは無数の事実を几帳面な男が束にして頭の抽出へ入れやすいように拵えてくれたものである。一纏めにきちりと片付いている代りには、出すのが臆劫になったり、解くのに手数がかかったりするので、いざという場合には間に合わない事が多い。大抵のイズムはこの点において、実生活上の行為を直接に支配するために作られたる指南車というよりは、吾人の知識欲を充たすための統一函である。文章ではなくって字引である。
同時に多くのイズムは、零砕の類例が、比較的緻密な頭脳に濾過されて凝結した時に取る一種の形である。形といわんよりはむしろ輪廓である。中味のないものである。中味を棄てて輪廓だけを畳み込むのは、天保銭を脊負う代りに紙幣を懐にすると同じく小さな人間として軽便だからである。
この意味においてイズムは会社の決算報告に比較すべきものである。更に生徒の学年成績に匹敵すべきものである。僅一行の数字の裏面に、僅か二位の得点の背景に殆どありのままには繰返しがたき、多くの時と事と人間と、その人間の努力と悲喜と成敗とが潜んでいる。
従ってイズムは既に経過せる事実を土台として成立するものである。過去を総束するものである。経験の歴史を簡略にするものである。与えられたる事実の輪廓である。型である。この型を以て未来に臨むのは、天の展開する未来の内容を、人の頭で拵えた器に盛終せようと、あらかじめ待ち設けると一般である。器械的な自然界の現象のうち、尤も単調な重複を厭わざるものには、すぐこの型を応用して実生活の便宜を計る事が出来るかも知れない。科学者の研究が未来に反射するというのはこのためである。しかし人間精神上の生活において、吾人がもし一イズムに支配されんとするとき、吾人は直に与えられたる輪廓のために生存するの苦痛を感ずるものである。単に与えられたる輪廓の方便として生存するのは、形骸のために器械の用をなすと一般だからである。その時わが精神の発展が自個天然の法則に遵って、自己に真実なる輪廓を、自らと自らに付与し得ざる屈辱を憤る事さえある。
精神がこの屈辱を感ずるとき、吾人はこれを過去の輪廓がまさに崩れんとする前兆と見る。未来に引き延ばしがたきものを引き延ばして無理にあるいは盲目的に利用せんとしたる罪過と見る。
過去はこれらのイズムに因って支配せられたるが故に、これからもまたこのイズムに支配せられざるべからずと臆断して、一短期の過程より得たる輪廓を胸に蔵して、凡てを断ぜんとするものは、升を抱いて高さを計り、かねて長さを量らんとするが如き暴挙である。
自然主義なるものが起って既に五、六年になる。これを口にする人は皆それぞれの根拠あっての事と思う。わが知る限りにおいては、またわが了解し得たる限りにおいては(了解し得ざる論議は暫く措いて)必ずしも非難すべき点ばかりはない。けれども自然主義もまた一つのイズムである。人生上芸術上、ともに一種の因果によって、西洋に発展した歴史の断面を、輪廓にして舶載した品物である。吾人がこの輪廓の中味を充牣するために生きているのでない事は明かである。吾人の活力発展の内容が、自然にこの輪廓を描いた時、始めて自然主義に意義が生ずるのである。
一般の世間は自然主義を嫌っている。自然主義者はこれを永久の真理の如くにいいなして吾人生活の全面に渉って強いんとしつつある。自然主義者にして今少し手強く、また今少し根気よく猛進したなら、自ら覆るの未来を早めつつある事に気がつくだろう。人生の全局面を蔽う大輪廓を描いて、未来をその中に追い込もうとするよりも、茫漠たる輪廓中の一小片を堅固に把持して、其処に自然主義の恒久を認識してもらう方が彼らのために得策ではなかろうかと思う。
――明治四三、七、二三『東京朝日新聞』――
한국어 번역 (Page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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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나쓰메 소세키의 『이즘의 공과』는 ‘이즘’이라는 개념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이즘이 지식욕을 채우기 위한 사전과 같으며, 과거의 경험을 요약한 틀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즘이 미래를 재단하려는 도구로 사용될 때 인간 정신의 발전이 저해되고 굴욕을 느끼게 된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특히 자연주의를 예로 들어, 이즘이 삶의 모든 국면을 지배하려 할 때 오히려 스스로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즘의 맹목적인 적용보다는 그 본질적 의미를 탐색하는 지혜로운 접근을 촉구합니다.
저자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867-1916)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마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이 있으며, 인간의 고독과 이기심, 근대화 속에서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룬 작품들을 통해 일본 근대 문학의 확립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며 일본 문학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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