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August 2026

이효석

5종의 작품

이효석(李孝石, 호 가산 可山, 1907~1942). 강원도 평창 봉평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초기에는 동반자 작가로 사회 현실을 다루다 1930년대 중반부터 자연과 관능을 서정적으로 그리는 쪽으로 옮겨갔다. 1936년 《조광》에 발표한 「메밀꽃 필 무렵」은 봉평에서 대화까지 이어지는 달밤 한 호흡을 한국어 산문의 절창으로 남겼다. 「돈」 「산」 「들」 「분녀」 등을 썼고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서른다섯에 별세했다.

한국어 학습 허브에서 사전·단어장과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