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효 편 · 한국어
판소리 명창 신재효(1812~1884)가 정리한 흥보가 사설본. 착한 아우 흥보와 욕심 많은 형 놀보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판소리계 소설의 정통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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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판소리 명창 신재효(1812~1884)가 정리한 흥보가 사설본. 착한 아우 흥보와 욕심 많은 형 놀보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판소리계 소설의 정통 판본.
신재효 편 · 한국어
판소리 명창 신재효(1812~1884)가 정리한 흥보가 사설본. 착한 아우 흥보와 욕심 많은 형 놀보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판소리계 소설의 정통 판본.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한국어)
아동방(我東邦)이 군자지국이요, 예의지방이라. 십실지읍(十室之邑)에도, 충신이 있고, 칠세지아도, 효제를 일삼으니, 무슨 불량한 사람이 있것느냐마는, 순임금 세상에도 사흉(四凶)이 있었으며 요임금 당년에도, 도척(盜跖)이 있었으니 아마도 일종(一宗) 여기는 어찌할 수 있것느냐. 충청 전라 경상의 삼도 월품에 사는 박가 두 사람이 있었으니 놀보는 형이요 흥보는 아우인데 동부동모 소산이되 성정은 아주 달라 풍마우지 불상급(風馬牛之不相及)이라. 사람마다 오장육부로되 놀보는 오장칠부인 것이 심사부(心思腑) 하나가, 왼편 갈비 밑에 병 부주머니를 찬 듯하여 밖에서 보아도 알기 쉽게 달리어서 심사가 무론(毋論) 사절하고, 일망무제(一望無際)로 나오는데 똑 이렇게 나오것다. 본명방(本命方)에 벌목하고 잠사각(蠶絲角)에 집짓기와 오귀방(五鬼方)에 이사권코, 삼재든 데 혼인하기 동네 주산을 팔아먹고 남의 선산에 투장(偸葬)하기 길 가는 과객 양반 재울 듯이 붙들었다 해가 지면 내어쫓고, 일년고로(一年苦勞) 외상사경(私耕) 농사지어 추수하면 옷을 벗겨 내어쫓기, 초상난 데 노래하고 역신 든데 개 잡기와 남의 노적에 불지르고 가뭄 농사 물꼬 베기 불붙은 데 부채질, 야장(夜葬)
한국어(MODERN) 번역 (Page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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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판소리 명창 신재효(1812~1884)가 정리한 흥보가 사설본. 착한 아우 흥보와 욕심 많은 형 놀보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판소리계 소설의 정통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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