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랑 · Korean
김영랑이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기시로 발표한 한국 순수시 효시 작품. 8행 2연 짧은 시 안에 한국어의 음악성과 자연 미감이 가장 결정적으로 응축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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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김영랑이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기시로 발표한 한국 순수시 효시 작품. 8행 2연 짧은 시 안에 한국어의 음악성과 자연 미감이 가장 결정적으로 응축된 자리.
김영랑 · Korean
김영랑이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기시로 발표한 한국 순수시 효시 작품. 8행 2연 짧은 시 안에 한국어의 음악성과 자연 미감이 가장 결정적으로 응축된 자리.
Full text
Original (Korean)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가치
풀아래 우슴짓는 샘물가치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오날하로 하날을 우러르고십다
새악시볼에 떠오는 붓그럼가치
詩의가슴을 살프시 젓는 물결가치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
실비단 하날을 바라보고십다
Pagera Editor's Note
김영랑이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기시로 발표한 한국 순수시 효시 작품. 8행 2연 짧은 시 안에 한국어의 음악성과 자연 미감이 가장 결정적으로 응축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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