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野泡鳴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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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今夜も必らず來るからと、今度はよく念を押して置いた。然し、餘り自分ばかりで行くのもかの女並びにその家へきまりが惡い樣だから、義雄は今一文なしで困つてゐる氷峰をつれて行つてやらうといふ氣になり、薄野からの歸り足をまた渠の下宿へ向けた。 いつもの通り、案内なしであがつて行き、氷峰の二階の室のふすまを明けると、渠とお鈴とがびツくりして、ひらき直つた。お鈴はまた裁縫に行く時間をごまかし、氷峰のもとへ押しかけて來て、何かあまえてゐたところであつたらしい。 「こりやア失敬した、ね」と云つて、義雄が這入つて行き、早速飯を云ひつける樣に頼んだ。 「また、ゆうべも御出馬か」と、氷峰が冷かす。 「今夜は一緒に行かう。」 「よからう。」氷峰も義雄と同じ樣にねむさうな樣子だ。お鈴は、今まで赤らめてゐたその顏へ急に不平らしい色を加へて、渠をちらと見た。 「お鈴さん、さう燒かなくツてもいいぢやアないか、ね?」 「わたしやそんなこと知らない、わ。」かの女は恥かしさうに笑ひながら云ふ。 「それでも、君」と、氷峰はにこつきながら、「とう/\結婚することだけは僕も承諾したよ。」 「あら、そんなこと云はないでも――」 「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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