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暮理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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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都大路に木枯が音ずれて、街路樹の梢が日に増しあらわになりまさる頃になると、濁りがちな空の色も流石に冴えて、武蔵野をめぐる山々の姿が、市中からも鮮に望まれる日が多くなる。雪の富士、紫の筑波は言うに及ばず、紫紺の肌美しき道志、御坂の連山の後から、思いも懸けぬ大井川の奥の遠い雪の山がソッと白い顔を出して、このほこらかな文化の都を覗いていることさえも珍しくはない。その鋭い白冷の光は、煤烟と騒音との真中に閉じ込められて、恐らく神経が痲痺するであろう都の山岳宗徒に取りても、高鳴る胸を押し鎮めながら、有りし日の懐しき憶い出――過去の登山――にのみ空しく陶酔しているには、余りに堪え難き刺戟でなければなるまい。少しでも多く山に近寄りたい、否、出来るだけ深く其懐にもぐり込みたい、あの栄光に輝く高嶺の雪! こうして冬の山の旅は始められるのであろう。 想えば冬の登山、一層適切に言えば積雪期に於ける高山の登攀は、山登りに足を蹈み入れた熱心な人の終に辿る可き道程に外ならぬのであろうが、夏季に於けるよりも数倍の危険が伴い、其上氷や雪に対する知識と技術とを強く要求するものであるから、今の所まだ少数の人々の間に限ら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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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暮理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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