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暮理太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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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大正二、三年の頃、東京から見える山のスケッチを作る為に、強い北西の風が吹く晴れた冬の日には、よく愛宕山の塔や浅草の凌雲閣に上って、遠い雪の山の姿に見入りながら、新しい印象や古い記憶を辿って、山の持つ個性から其何山であるかを探し出すのが楽しみであった。大井川奥の聖岳などは愛宕の塔から眺めると、三峠山と朝日山とが石老山の上で裾を交えている其たるみの間に置かれた一握の雪かと見まがうものであったが、鋭い金字形の左は急に、右は稍緩く、しかもガックリと落ち込む力強い線のうねりに、此山の隠し難い特徴が現れていた。それで聖岳と判ったのである。丁度同じ頃に凌雲閣に上って展望した時、伊香保の北に在る小野子山の上に、大きな裸虫が横たわっているとでも形容す可き真白な雪の山を見出して、其形が曾て赤城の黒檜山の頂上から眺めた越後の苗場山にそっくり似ているのに驚いた。東京から苗場山が見える! これが聖岳のように三千米以上の高峰ででもあれば兎に角、僅に二千百米を少し超えた程度で、果して東京から見えるかは頗る疑わしいので、之を確めたいと思って、山岳展望に最も邪魔である煤煙が比較的少ない赤羽台まで幾度か出懸けて行き、八倍
木暮理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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